구미시가 출자·출연한 중소기업 R&BD 지원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신임 원장을 찾지 못해 3번째 초빙 재공고를 진행 중이다. 적임자 물색에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 따르면 신임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을 공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초빙 공고를 했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해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세 번째 재공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전임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지난 1월 10일 임기가 만료돼 원장 공석으로 인한 업무 공백은 길어질 전망이다.
지난 두 차례 원장 초빙 공고때 10여 명의 지원자가 있었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R&BD 지원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들은 "적합한 신임 원장을 찾기 위한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등의 비판들을 내놓고 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재공모에선 적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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