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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필터' 전세계 커버열풍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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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지민
사진.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필터'가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커버(cover)되며 글로벌 인기곡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 미국의 싱어 송 라이터이자 22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influencer) 'Alec Chambers'는 한국어 노래인 '필터'(Filter)를 번역해 영어 버전 커버송을 게시했다.

기타를 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는 영어버전 '필터'는 지민의 섹시의 절정을 보여주는 원곡과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인기를 끌었다.

'Alec Chambers'는 지민의 첫 자작곡인 '약속'도 영어로 번역해 커버송을 게시했으며, 평소 지민의 무대 영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삽입한 영상을 업데이트하는 등 지민에 대한 꾸준한 애정을 보여왔다.

글로벌 인기곡 '필터'는 공개 후 일년간 전세계의 아티스트들이 커버에 도전해왔다.

국내에서는 가수 백아연이 커버했으며, 배우 손여은도 수준 높은 피아노 연주로 커버했다.

또한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커티스 월시'(Curtis Walsh)는 "지민이 꼭 들어주길 바란다"는 간절함을 담아 커버송을 자신의 SNS에 게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사진. 틱톡 (Tiktok)-유튜브
사진. 틱톡 (Tiktok)-유튜브

클래식 연주자들의 '필터' 커버도 줄을 이었다.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첼리스트 '목혜진'이 첼로로 '필터'를 연주했으며, 첼리스트 '디아나 유(Diana Yoo)'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첼로로 연주한 '필터' 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 크리에이터이자 유튜브 'Sharlee Music' 채널 운영자 역시 바이올린으로 '필터'를 연주한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과테말라에서는 4명의 자매 연주가가 '마림바'로 연주해, 맑게 통통 튀는 소리와 특유의 공명으로 색다른 느낌의 듣는 재미까지 다양한 커버열풍이 지구촌 곳곳에서 불고있다.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치명적 매력의 지민 솔로곡 '필터'는 세계 뮤지션들의 커버, 클래식 전공자들의 연주, 아이돌 및 댄스 전문가들의 안무 커버 열풍을 이끌어, '필터' 첼린지까지, 글로벌한 지민의 인기와 영향력을 꾸준히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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