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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홈스파월드' 남탕·헬스장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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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대구 남구 소재 홈스파월드(남구 앞산순환로 651) 이용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요청했다.

대구시는 6일 오후 3시 7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홈스파월드 남탕 2/22~23 13~17시, 2/24~26, 3/2 8~9시 19~21시, 2/27 19~21시, 3/3~3/4, 홈스파월드 헬스장 2/22~2/26, 3/2~4 이용하신 분은 가까운 보건소 예약 후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고 안내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5일에도 홈스파월드 남탕 및 헬스장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하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낸 바 있다.

해당 시설의 노출일시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로 상당히 길다는 점과 헬스장, 목욕탕을 이용한 대상자여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해당 시설은 소독이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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