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산지 방문객 급감 및 소비 위축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미나리 재배 농가 지원 차원에서 대구 미나리와 경북 한돈으로 구성된 '미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미삼세트 판매행사는 대구장터, 대구경북양돈농협, 공산농협, 화원농협에서 주관한다. 상품은 동구 공산지역과 달성군 일대에서 생산된 미나리와 경북지역에서 자란 무항생제 친환경 한돈으로 구성돼 있다.
미나리 1㎏에 삼겹살 600g은 1만9천원, 미나리 1㎏에 삼겹살 1.2㎏은 2만9천원이며 이달 8일부터 3천세트 물량 소진시까지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문의는 대구장터(053-985-3100·daegujangter.com)를 통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임 등이 어려운 시기에 가정에서 편안하게 제철 농산물을 드시고 지역 농가에도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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