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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25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및 제2회 대학(원)생 협주곡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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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국악단 오디션에서 선발된 차세대 국악 유망주들의 공연
고등부 후배들과 대학(원) 선배들이 국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

대구시립국악단이 공연하는 모습. 대구시립국악단 제공
'제25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및 제2회 대학(원)생 협주곡의 밤' 공연포스터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현창)이 18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25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및 제2회 대학(원)생 협주곡의 밤'을 연다.

'협주곡의 밤'은 고교생에서부터 대학원생까지 국악 유망주들의 연주를 폭 넓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이현창의 지휘로 조동혁(영신고 3학년) 군이 '서용석제 한세현류 피리산조 협주곡'을 피리로 연주하고, 강서진(경북예고 2학년) 양이 '지영희류 해금산조 협주곡'을 해금으로 연주한다.

대학(원)생 협연자로는 조유진(경북대 대학원) 씨가 거문고 협주곡 '유현(遊絃)의 춤', 임하영(경북대 대학원) 씨가 대금 협주곡 '타래'로 무대에 오른다. 또 임유리(경북대 대학원) 씨가 해금 협주곡 '혼불 V'를, 백수현(한양대 대학원) 씨가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파사칼리아'를 협연한다. 입장료는 무료. 당일 오후 6시부터 좌석권이 배부된다. 8세 이상 입장가. 053)606-6193

대구시립국악단이 공연하는 모습. 대구시립국악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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