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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 '윤석열 29%, 이재명 24.6%, 이낙연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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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리서치 여론조사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사퇴한 뒤 검찰 청사를 떠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사퇴한 뒤 검찰 청사를 떠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오차범위 내 선두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5명을 상대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들에 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윤 전 총장이 2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6%의 지지율로 윤 전 총장과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3.9%,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을)이 5.2%로 뒤를 이었다.

한길리서치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지난해 12월 28.2%로 최고점을 기록했다가 올해 들어 1월 23.8%, 2월 20.3% 등 하락세였다. 하지만 이달 들어 검찰총장직을 던지고 본격적인 정계 투신이 점쳐지자 이번 조사에서 크게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범야권의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윤 전 총장은 29.8%의 지지율로 홍준표 의원(9.6%), 유승민 전 의원(5.7%)과 큰 지지율 격차를 보였다.

범여권의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2%의 지지율을 기록,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14.2%)와 정세균 국무총리(3.6%)에게 오차범위 밖 우세를 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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