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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보령·서천 집중 유세…'김태흠 발언 누락' 대전MBC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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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선거법 위반이자 고의적 선거 부정" 주장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안교재 수원시장 후보 유세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안교재 수원시장 후보 유세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이 주말인 23일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서천을 찾아 집중 유세를 펼친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보령 중앙시장과 서천 장항전통시장 등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전북 전주 한옥마을로 이동해 지원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장 위원장은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의 모두발언이 빠진 채 TV 토론회가 방송됐다며, 대전MBC를 직접 찾아 항의에 나선다.

그는 전날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대전MBC를 향해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자 고의적인 선거 부정이다. 윗선 지시와 개입 여부는 물론 민주당과의 커넥션까지 철저히 조사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

앞서 지난 21일 밤 방송된 충남도지사 후보자 TV 토론회에서는 김 후보의 1분 분량 모두발언이 송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대전MBC 측은 유튜브 채널 댓글을 통해 "녹화 과정에서 생긴 NG 컷 1개를 후편집하는 과정에서 생긴 실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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