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과 예천군은 수출 유망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예천군 수출지원 바우처 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예천에 소재지를 둔 중소기업이며, 신청은 다음달 30일까지다. (www.gepa.kr).
선정된 기업에겐 ▷홍보컨텐츠 제작 ▷통번역 ▷역량강화교육 ▷수출 포장 및 물류 ▷수출용 시제품 제작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8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지역기업이 수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