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의 맛을 지켜온 여성’ 주제로 채록 대상자 모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대를 이어 경북의 맛을 지키고 음식문화를 발전시켜온 65세 이상 여성

2007년부터 최근까지 발간된
2007년부터 최근까지 발간된 '경북여성 구술생애사' 시리즈.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제공

2007년부터 경북여성 구술생애사 채록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경북의 맛을 지켜온 여성'을 주제로 채록 대상자를 모집한다.

추천 대상은 전통 향토음식, 전통주, 종가음식, 사찰음식, 음식연구가를 비롯해 재래시장 상인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측은 "음식은 한 나라, 지역의 고유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하나의 문화다. 다양한 식재료, 맛과 멋을 내고 요리하는 방식, 영양과 건강에 대한 지혜, 예절, 식문화사라는 역사까지 포괄적으로 담고 있으며 여성들의 삶과 떼어놓을 수 없는 여성문화의 한 부분"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구술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 인물을 추천할 이들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054-650-7921)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경북여성 구술생애사는 일제강점기 위안부 피해자를 시작으로 독립운동가 후손, 새마을 여성리더, 파독간호사, 전통문화 전수자, 해녀와 어촌여성, 여성기업인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한 지역여성들의 역사와 삶의 경험을 조명해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