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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뉴딜펀드 조기완판 될 듯…가입 기회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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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입하려 했는데… 다른 분 기회 방해 않겠다, 고수익 기원"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참여정책형 뉴딜펀드의 인기가 매우 높다"면서 "뉴딜 기업의 성공과 펀드 가입자들의 고수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가입 열기가 높아 조기 완판(완전판매)될 것 같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저도 가입해서 홍보를 도우려 했는데 기회를 놓쳤다. 다른 분들의 기회를 방해하면 안 될 것 같다"면서 "(펀드에 가입하지 못해)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판 뉴딜의 성공에 대한 국민의 높은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부는 기대에 부응해 한국판 뉴딜을 선도국가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 한국판 뉴딜로 우리 경제가 일어선다면 그 보람도 수익에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참여정책형 뉴딜펀드는 지난 29일부터 15개 금융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총 2천억원 규모로 조성돼 사모펀드로 운영되는 10개 자(子)펀드의 수익증권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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