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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2021 SW융합 리딩기업 10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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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600만원 지원, DIP 직원이 프로젝트 매니저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전경. DIP 제공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전경. DIP 제공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 '2021 SW융합 리딩기업' 10곳을 지정하고 적극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DIP는 지난 30일 '2021 SW융합 리딩기업 지원 프로그램'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기업들의 성공적 사업수행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지난 2월 선정 평가를 통해 올해는 ▷아이지아이에스 ▷엠엠피 ▷우리소프트 ▷지비소프트 ▷더아이엠씨 ▷이프아이 ▷인더텍 ▷신라시스템 ▷우경정보기술 ▷나노아이티 등 10개사를 선발했다.

선정된 기업들에는 기업당 600만원의 운영 사업비를 지원하며 DIP 내부 직원 1명을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로 매칭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나선다. '대구광역시 SW융합 리딩기업 인증서'도 발급해 지역 제품 개발 및 확장을 유도한다.

2019년부터 시행된 이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융합 분야 사업모델과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해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게 목표다. 앞서 2019년 SW융합 리딩기업으로 지원받은 기업은 총 8개사로, 이듬해에 전년 대비 매출액 19% 증가, 고용인원 6% 증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우경정보기술(대표 박윤하), 포위즈시스템(대표 김규혁), 한국알파시스템(대표 김재용)은 매출 및 국내외 판매 가능성이 높은 상위 기업으로 선정돼 후속 지원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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