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희(熙·대구 동구 동부로 대구메리어트 호텔 1층)는 개관 초대전으로 4인의 예술가를 초청, 색다른 예술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 갤러리 희는 홍익대 미술대학원 교수를 역임한 황찬수, 갤러리 관장이면서 서양화가인 양희, 영남대를 졸업하고 구상작업을 하고 있는 이종학, 도예가 전상근 작가의 각기 개성 있는 회화와 도자기 2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황찬수는 일상에서 받은 감동과 영감을 기다림을 거쳐 자연스럽게 표출시킨 추상화를, 양희는 미묘한 색감의 차이에 집중해 그린 풍경화를, 이종학은 풍경과 정물을 주된 소재로 사실적으로 재현한 회화작품을, 전상근은 단순하면서도 서정적인 도자기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는 5월 15일(토)까지. 문의) 010-3699-9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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