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4월 이달의 기업으로 ㈜와이즈드림(대표 전경아)을 선정, 1일 시청 게양대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했다.
1995년 구미에서 창립한 와이즈드림은 네트워크, 정보통신 관련 기기 설치 및 유지보수, 5G 핵심부품·융합제품 등을 개발하는 ICT 전문 강소기업이다.
INNO-BIZ, ISO 9001:2015, 벤처기업인증 등을 받았으며, 17건의 프로그램 등록과 4건의 특허출원으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
ICT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2019년 지역균형발전 SW-ICT융합기술개발사업 주관기업 선정과 함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
전경아 대표는 "소프트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하드웨어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과제에 참여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구미를 대표하는 ICT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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