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국립대병원 최초로 '2021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선도병원 운영기간은 올해 12월 24일까지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수준 높은 입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다. 경북대병원은 2016년 첫 시행 후 현재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총 164병상을 운영 중이다.
입원 환자와 가족들의 간병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대폭 줄이는 동시에 감염예방과 환자안전 등 질 높은 전담 간호서비스 제공, 전 병상 전동침대와 낙상감지센서 등 안전하고 쾌적한 입원환경으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만족도가 높다.
이번에 선정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신규 참여병원과 서비스 도입 예정인 병원에게 실무 노하우 전수를 위한 교육, 현장 견학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용림 경북대병원장은 "이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선정을 계기로 국민의 사적 간병부담 해소와 입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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