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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어제보다 32명↓' 서울 1일 오후 9시까지 16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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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집합금지·영업제한을 받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4차 재난지원금인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집합금지·영업제한을 받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가 지급됐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매출액 한도를 기존 재난지원금에 적용한 4억원 이하에서 10억원 이하로 상향 조정해 지원 대상을 늘렸다. 사진은 1일 오후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 연합뉴스

서울시가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지난달 31일) 195명보다는 32명 적었으나, 지난달 26∼30일 동시간대에 117→138→101→134→159명이 나왔던 것보다는 많은 수치다.

이번 주(3월 28일부터)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와 검사 인원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일일 확진자 수는 3월 31일 199명에 이르러, 2월 16일 258명을 기록한 후 43일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서울의 하루 검사 인원은 지난달 28일 1만6천832명에서 갑절이 넘게 급격히 늘어 29∼31일에는 3만8천876→3만6천824→3만8천395명이었다. 이 기간 평균 확진율(당일 확진자 수 나누기 전날 검사 인원)은 0.5%→0.9%→0.4%→0.5%였다.

최근 보름간(3월 17∼31일)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3만1천254명이 검사를 받았고 일평균 확진자는 132명, 평균 확진율은 0.4% 수준이었다.

1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3만2천396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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