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북 전주 수정교회발 관련 확진자가 경북 포항시에도 급속히 증가하면서 지역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월 5일 0시 현재 집계 결과 포항에선 4일 하루 동안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지난 4월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포항 528번 환자와 직간접 접촉자들이다.
포항시는 528번 환자가 지난달 25일 열린 전주 수정교회 '치유∙은사 집회'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자 지난 3일 해당 교회 모든 교인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펼친 바 있다.
이같은 확진 규모는 이는 구룡포읍민 대상 진단검사, 1세대 1명 전수검사 이후 1일 최대 규모다. 때문에 한 풀 꺾였다고 판단했던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난 15일부터 최근까지 전국 수정교회(예수비전치유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아 달라. 추가 감염에 대비해 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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