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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시민 지난해 코로나19로 신체활동 감소...걷기 비율 15.5%포인트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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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대구 북구 함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대구시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만 19세 이상 7천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지표를 조사한 결과, 전년도보다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6.1%포인트(P), 혈압수치 인지율은 11%P 올랐다. 하지만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5.8%P, 걷기를 하는 비율은 15.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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