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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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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요양원 등 지역감염 계속

15일 경산실내체육관에 설치된 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접종이 시작돼 한 노인이 백신접종을 받고 있다. 경산시 제공
15일 경산실내체육관에 설치된 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접종이 시작돼 한 노인이 백신접종을 받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에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발생하는 등 지역 내 전파가 이어지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산지역에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2명, D노인요양시설 관련 1명, A교회 관련 접촉자 5명, 기타 확진자 4명 등 총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 확진으로 A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34명, D노인요양시설은 총 46명으로 늘었다.

기타 확진자 중 일가족 3명과 다른 1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방역당국의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나머지 2명은 대구와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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