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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의료진, 'AZ백신 접종' 한달만에 확진…광주 누적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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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를 찾는 검사 대상자들의 숫자가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급증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를 찾는 검사 대상자들의 숫자가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급증했다. 연합뉴스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에도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백신 효용성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다.

25일 광주시는 지난달 25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의료기관 종사자 A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1차 접종 후 한 달 만에 확진된 것으로 아직 2차 접종은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최근 확진자가 나온 광주 한 호프집 방문자로, 이 호프집 방문자에 대한 전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광주에서 백신 접종자 중 확진자는 현재까지 3명으로 늘었다. 앞서 AZ, 화이자 백신 접종자 1명씩 2명이 접종 후 2주가 지나지 않은 시점에 확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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