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되는 EBS1 TV '건축탐구 집'에서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은 집이 소개된다.
동양화 같은 지리산 풍경을 앞마당처럼 쓰는 집이 있다. 권민석·박서연 씨 부부는 우연히 지리산으로 놀러 왔다가 별빛이 쏟아지는 풍경에 반해 집을 짓게 되었다. 집을 지으면서 부부가 바랐던 공간은 명확했다. 남편은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음악실, 아내는 그림책을 읽을 수 있는 다락방이었다.
그러나 한정적인 예산으로 짓는 집이라 취미 공간을 위해 선택과 집중을 했다. 마음에 드는 내부를 만든 방법과 가성비 있게 집을 짓는 재료들까지 공개한다.
강원도 홍천에 45년 동안 키운 나무로 집을 지은 이가 있다. 자칭 나무 독립군이라는 서경석 씨는 나무를 아끼는 만큼 나무에 큰 부담은 주고 싶지 않았다. 그는 오각형의 특이한 구조로 트리하우스를 짓기 위해 나무에 관련된 기계는 물론 각종 특허도 보유하고 심지어 개인 제재소까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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