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의당 대구시당(매일신문 3월 17일 자 5면)이 지난 27일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창당했다.
청년정의당은 정의당이 만든 유럽식 '당내 당'으로, 정의당에서 예산을 지원받지만 예산 운영과 내규, 인사권은 독립적으로 운영한다. 앞서 지난해 말 '청년의힘'을 창당한 국민의힘에 이어 국내 제도권 정당이 만든 국내 두 번째 청년정당이다.
애초 이정미 전 당대표의 공약이었지만 논의가 길어지다가 당 내 혁신위원회의 제안을 토대로 지난해 8월 30일 출범이 결정됐다. 이후 광역시도당 창당이 이어졌고, 대구시당은 8번째로 창당했다.
이번 창당을 통해 대구에서만 160여명의 청년 당원이 규약에 따라 청년정의당 대구시당 당적도 함께 갖게 됐다. 초대 시당위원장은 임아현(25) 창당준비위원장이 선출됐다.
임 위원장은 "지역에서도 청년 당원들과 함께 정의당의 색깔을 보여드리는 정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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