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5일) 194명보다 47명 적고, 일주일 전(지난달 29일) 201명보다 54명 적은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5일 212명, 지난달 29일 227명이었다.
6일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이나 일주일 전에 비해 적은 것은 전날이 휴일(어린이날)이어서 검사 건수가 줄어든 때문으로 풀이된다.
5일 서울의 검사 인원은 2만2천661명으로, 4일(3만6천809명)이나 지난달 28일(3만5천349명)보다 적었다. 최근 보름간(4월 21일∼5월 5일)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3만1천980명이 검사를 받았고 197명이 확진됐다.
이날 주요 집단감염의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는 강북구 PC방 6명, 강남구 학원 4명, 은평구 종교시설(5월 2번째 사례) 3명,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3명,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1명이다. 집단감염으로 별도 관리되지 않는 신규 사례로 기타 확진자 접촉 7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6명, 감염경로 조사 중 31명이 추가됐다.
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만9천122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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