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군의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 의성군의회(의장 배광우)는 7일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화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박 의원은 결의문 채택 제안 설명을 통해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를 저장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겠다는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면서"어떠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 자료도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방류 결정은 일본 내 시민 단체와 지자체는 물론 주변 국가 및 환경 단체에서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어 "해양은 모두가 공유하는 자원이며, 해양 오염은 국경 없이 모든 인류에게 영향을 끼치는 재난이다"며"지금 당장은 방사능 오염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오염된 수산물을 장기간 섭취하면 신체에 방사성 물질이 축적될 수 있기 때문에 국제사회의 협의와 검증 절차를 거쳐 오염수를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성군의회 의원 전원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를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우리 정부도 단호하고 실효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구한다"고 결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민주당이 젊은 세대와의 소통 부족을 자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주당이 지켜온 가치를 언급했으나 국민의 삶에 대한 답변...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100억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가 매입 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88억원과 92억원에 ...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 제도를 둘러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치원 우선모집 제도와 관련된 갑론을박이 다시 불붙었다. 특히,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 결과를 수용하고 민주당과 협력할 의향을 밝히면서도 거부권을 강조하며 협상에서 주도권을 유지하려는 의도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