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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제일 예쁜, 그대를 찾아갑니다! 길 위의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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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재가노인돌봄센터 어버이날 기념 사업

'오늘이 제일 예쁜, 그대를 찾아갑니다! 길 위의 사진관'. 삼덕재가노인돌봄센터 제공

삼덕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박태희)는 6~7일 어버이날을 맞아 중구지역 내 홀몸 어르신 200여명을 찾아가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는 순간을 즉석 사진으로 찍어 추억을 제공하는 '오늘이 제일 예쁜, 그대를 찾아갑니다! 길 위의 사진관' 행사를 가졌다.

센터는 단순히 어버이날 선물만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추억용으로 함께 선물하는 과정을 통해 좀 더 특별한 어버이날을 선사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이곳 박태희 센터장은 "코로나19로 홀몸 어르신들이 어느 해 보다 더 외로이 어버이날을 보내다 보니 동네 벽화골목을 배경으로 한 이번 사진 촬영 이벤트가 더 큰 호응을 얻었다"며 "사진 촬영을 위한 다양한 소품이 동원되고 어르신들의 재미난 포즈까지 어우러져 더욱 이색적인 즐거움을 안겨드릴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오늘이 제일 예쁜, 그대를 찾아갑니다! 길 위의 사진관'. 삼덕재가노인돌봄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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