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경찰청·경북도청 등 독도 관련 7개 기관, 협업체계 기틀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경북경찰청 앞 마당에서 업무협약

10일 경북경찰청에서 열린 업무협약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제공
10일 경북경찰청에서 열린 업무협약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제공

경북경찰청(청장 윤동춘)은 10일 독도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경상북도·경상북도의회·경상북도교육청·울릉군·영남대학교·(사)한국사진작가협회 등 7개 기관과 다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들은 앞으로 독도 역사 연구·홍보, 실무추진협의회 구성·운영 등 독도 홍보·관리를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참석 인원 50인 이하, 2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고 행사장에는 경북도립국악단의 '홀로아리랑' 음악이 울려퍼지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윤동춘 청장은 "독도를 수호함에 있어 경찰뿐만 아니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확고히 해 국민 모두가 독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6'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차세대 프리미엄 TV를 선보였다. ...
서울 관악구의 한 카페 점주 A씨가 미성년자들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경찰은 A씨가 이들의 홍채 정보를 무단 수집해 '월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후 백악관 공식 계정에 'FAFO'(까불면 다친다)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