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수성소방서, 시민 생명 구한 일반인에 '하트세이버' 수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수성소방서가 대구지방법원 공무원 김인규(사진 왼쪽 첫번째) 씨에게 하트세이버 증서를 전달했다. 대구수성소방서 제공.
대구수성소방서가 대구지방법원 공무원 김인규(사진 왼쪽 첫번째) 씨에게 하트세이버 증서를 전달했다. 대구수성소방서 제공.

대구수성소방서는 지난 7일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대구지방법원 공무원 김인규 씨와 행정인턴 김도형, 이혜진 씨에게 하트세이버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CPR)이나 제세동기(AED) 등 응급처치로 심정지환자의 생명을 살린 시민에게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로, 이날 수여식에서 김인규, 김도형, 이혜진 씨 등 일반인 3명과 구급대원 15명 등 총 18명이 인증서와 배지를 받았다.

이번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김인규, 김도형, 이혜진씨는 지난해 10월 법원에 출석한 증인이 신문 도중 심정지로 쓰러지자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AED를 부착해 응급처치를 하여 의식을 회복시켰다.

이광성 수성소방서장은 "1분 1초를 다투는 응급상황 속에서 구급대원과 시민들의 신속한 대처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다"며 "대구 시민이 위급한 상황 속에서 서로의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하트세이버가 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