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손정민 사건' 목격자 3명과 현장실사…서로 진술 일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이 고(故) 손정민 씨 친구의 휴대폰을 수색 중인 가운데 1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고(故) 손정민 씨를 추모하는 의사 가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고(故) 손정민 씨 친구의 휴대폰을 수색 중인 가운데 1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고(故) 손정민 씨를 추모하는 의사 가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 씨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목격자 3명과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지난 8일 목격자 3명을 서울 한강공원으로 불러 실종 당일 상황을 복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목격자 3명은 당시 손씨 술자리 인근에 있던 각기 다른 집단에 있던 사람들로 현장 술자리 정황을 경찰에 설명했다. 이들이 경찰에 한 진술은 서로 일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날 손정민씨의 친구 A씨와 그의 아버지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A씨 가족이 신발을 버리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등 9~10시간가량 고강도 조사를 벌였다.

또 A 씨 어머니의 휴대전화를 임의제출받아 포렌식을 통해 A씨, 손정민씨 가족과의 통화기록 등을 분석했다.

한편 경찰은 A 씨의 사라진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민간수색팀을 동원해 한강공원 주변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