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올해 관광두레 신규지역으로 선정되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하는 길이 열리게 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이번달 10일부터 내달 25일까지 2021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하여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관광두레'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숙박, 식음, 기념품, 주민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대상은 경남도내 올해 선정된 관광두레 신규 지역인 창녕군과 고성군, 양산시 등 전국 22개 지역이고 기존 선정된 김해시, 진주시, 거제시 등 전국 14개 지역이 대상이다. 관광 분야의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가 신청 대상이다.
지역별로 1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신규 발굴해 최종 선발되는 주민사업체가 지역의 대표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장 5년간 최대 1억1천만원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주민사업체 구성원 2/3 이상이 만 39세 이하인 경우에는 자기부담금(10%) 감면 등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창업‧경영, 상품‧메뉴 개발, 디자인, 홍보‧마케팅 분야의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관광두레 전문컨설팅단' 200명(업체)을 운영해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기반을 지원받을 수도 있다.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 또는 사업체는 문체부나 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6월 25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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