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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서 미리 살아보세요” 귀촌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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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영농체험·마을 주민 교류 등 도움 제공

청도군은 이달 10일부터 2개월간 귀농귀촌을 위한
청도군은 이달 10일부터 2개월간 귀농귀촌을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체험 위주의 '귀촌형' 프로그램으로 청도에서 미리 살아보기를 통해 귀농귀촌 실행 전에 성공적인 정착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도군은 매전면 당호리 마을의 펜션 1곳을 임대해 도시민 5명을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7월 9일까지 농촌생활을 배우고, 마을주민과 교류의 장을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기술교육 등 영농체험과 지역 역사·문화 탐방, 선진농가 방문 등 농촌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의 기반을 제공한다. 군은 또한 이번에 참가하는 5명에 대해 월 30만원의 연수비를 지급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농촌 살아보기를 통해 귀농귀촌에 도움이 되고, 도시민에게 살고싶은 귀농귀촌 1번지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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