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자란 새끼 두꺼비가 연등이 걸린 인근 사찰 불광사 야외 불전을 지나 서식지인 욱수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국 최대의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에서는 매년 이맘때 수십만 마리의 새끼 두꺼비들이 서식지로 이동하는 장관이 펼쳐진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자란 새끼 두꺼비가 연등이 걸린 인근 사찰 불광사 야외 불전을 지나 서식지인 욱수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국 최대의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에서는 매년 이맘때 수십만 마리의 새끼 두꺼비들이 서식지로 이동하는 장관이 펼쳐진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자란 새끼 두꺼비가 연등이 걸린 인근 사찰 불광사 야외 불전을 지나 서식지인 욱수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국 최대의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에서는 매년 이맘때 수십만 마리의 새끼 두꺼비들이 서식지로 이동하는 장관이 펼쳐진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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