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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김진아·조성화 부부 둘째 딸 조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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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조성화 부부의 첫째 딸 조연주(3세) 양이 동생 유주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다.
김진아·조성화 부부의 첫째 딸 조연주(3세) 양이 동생 유주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다.

김진아(28)·조성화(36·대구 동구 율하동) 부부 둘째 딸 조유주(태명: 또복이·2.8㎏) 5월 7일 출생.

"우리 집 두 번째 보물~ 또 찾아온 복, 또복이!

예쁜 우리 조유주!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해! 언니랑 딱 두 살 차이로 엄마, 아빠가 원하는 터울로 엄마 아빠에게 뿅 찾아와준 우리 공주님~ 엄마 배 속에서도 꼬물꼬물 태동도 많이 하고 임신부터 출산까지 큰 문제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밝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주길 바란단다.

우리 유주가 엄마와 아빠 그리고 연주 언니에게는 큰 기쁨이자 행복이야.

나중에 커서 우리 네 가족 커플 티 입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맥주 한잔 하면서 고민도 털어놓고, 또 아빠는 나중에 우리 가족 다 같이 제주도에 가서 자전거 여행 하는 게 소원이래~ 하나하나씩 꼭 해보자! 아직 많이 부족한 엄마 아빠지만 열심히 잘 해 볼게. 우리 가족 파이팅!

김진아·조성화 부부의 첫째 딸 조연주(3세·오른쪽)와 둘째 딸 조유주.
김진아·조성화 부부의 첫째 딸 조연주(3세·오른쪽)와 둘째 딸 조유주.

그리고 너무 사랑하는 내 0순위, 여봉!

연애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내 곁을 지켜주고 사랑해준 조성화 씨~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걸 너무 축하하고 지금처럼 우리 연애하듯 행복하게 잘 살아 봅시다.

또 사랑하는 첫 번째 보물 우리 딸 연주. 조금은 일찍 언니 역할을 해야 해서 힘들 수 도 있지만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밝고 예쁘게 커줘. 엄마 아빠가 지금처럼 많이 사랑해주고 또 아껴줄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할게.

마지막으로 우리 예쁜 연주, 유주~ 나중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의좋은 자매가 되렴! 힘들 때나 슬플 때 서로 의지하고 예쁘게 낳아준 엄마 아빠 은혜 잊지 말고 사이좋게 잘 지내야 한다. 알았지? 공주님들 엄마의 두 딸이 되어줘서 다시 한 번 너무 고마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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