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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0 도쿄 올림픽…"취소해야 한다" 78.2% "개최해야 한다"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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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세이코 일본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25일 후쿠시마현 나라하에서 열린 성화 봉송 출발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시모토 세이코 일본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25일 후쿠시마현 나라하에서 열린 성화 봉송 출발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7월로 다가온 도쿄올림픽을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취소해야 한다'는 응답이 78.2%로 집계됐다.

'개최해야 한다'는 13.4%, '잘 모르겠다'는 8.4%였다. 지역, 연령대, 이념 성향, 지지 정당 등과 관계없이 '취소해야 한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특히 40대는 87.8%가 반대 의견을 내 다른 연령대(30대 80.4%·60대 80.3%) 높은 거부감을 드러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84.1%, 국민의힘 지지층 74.3%가 올림픽을 취소해야한다고 답했다. 무당층에선 76.8%가 반대의견을 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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