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미 상모사곡동에 자리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전시관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 큐브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알리는 홍보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경북도와 구미시는 1년 동안 콘텐츠 보강 작업을 통해 오픈형 북카페와 미디어아트 감상 공간, 새마을운동 태동관, 역사관 등을 설치하고 이날 전시관을 재개관 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구미 상모사곡동에 자리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전시관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 큐브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알리는 홍보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경북도와 구미시는 1년 동안 콘텐츠 보강 작업을 통해 오픈형 북카페와 미디어아트 감상 공간, 새마을운동 태동관, 역사관 등을 설치하고 이날 전시관을 재개관 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구미 상모사곡동에 자리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조형물인 '새마을운동을 성공으로 이끈 아낙네들의 행렬'을 살펴보고 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1년 동안 콘텐츠 보강 작업을 통해 오픈형 북카페와 미디어아트 감상 공간, 새마을운동 태동관, 역사관 등을 설치하고 이날 전시관을 재개관 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구미 상모사곡동에 자리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전시관을 찾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새마을 운동의 신호탄이 된 시멘트 포대를 들어보이고 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1년 동안 콘텐츠 보강 작업을 통해 오픈형 북카페와 미디어아트 감상 공간, 새마을운동 태동관, 역사관 등을 설치하고 이날 전시관을 재개관 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