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의 한 펜션에서 함께 투숙한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입건된 40대 남성이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
26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펜션에서 함께 투숙했던 여성 A 씨(40)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B 씨(43)는 돈 문제로 A 씨와 다투다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A 씨는 1차 부검 결과 목이 졸려 질식한 것으로 추정됐다. B 씨는 범행 후 흉기로 자해를 해 현재 도내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 씨가 회복하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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