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기혁 대구가톨릭대 교수 외과초음파학회 우수논문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기혁 대구가톨릭대학교 혈관외과 교수
박기혁 대구가톨릭대학교 혈관외과 교수

박기혁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혈관외과 교수가 지난 16일 개최된 2021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급성심부정맥 혈전증에서 새로운 항응고제(NOAC)의 혈전용해 효과에 대한 전향적 비교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최근 증가되고 있는 정맥 혈전증의 치료에서 신(新)항응고제의 사용은 와파린으로 알려진 기존 항응고제에 비해 혈액검사가 필요 없고, 출혈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보고되고 있어 새로운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정맥내 혈전이 얼마나 없어지는가 하는 치료 효과에 대해서는 전통적인 와파린에 비해서 연구 결과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이번 논문을 통해 박 교수는 정맥 혈전증 치료에 사용되는 신(新)항응고제도 혈관 초음파 검사상 와파린 약과 동일한 수준으로 혈전이 감소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이미 알려진 혈전 재발 억제에 대한 효과, 출혈 부작용 감소, 다른 음식이나 약제와의 상호 작용 감소 외에 새로이 확인된 결과이다.

박 교수는 "유의미한 연구 결과와 함께 수상까지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 가운데 중요한 의료 임상 연구가 진행되도록 도와준 혈관외과 팀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