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 관세분류평가원 '유령 청사' 논란으로 세종시 '공무원 아파트 특별공급 폐지' 결정하자 야권은 국정조사로 맞불. LH 직원 땅투기에 이어 '특공'까지 노린 공직자 재테크 솜씨에 귀신도 탄복.
○…조국 회고록 출간에 진중권 "민주당 골치 아프게 됐네", '조국 흑서' 공동 저자 권경애 변호사 "민주당 대선은 이 책으로 물 건너간 듯" 일침. '엑스맨'이 누군지 꼭 집어 알려줘도 못 알아들으니 문제.
○…경찰,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 씨의 친구 A씨 휴대전화기 확보. 두 청년 중 누구도 억울한 피해자로 남지 않도록 경찰은 손 씨 한강 입수 경위 명확히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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