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명까지 '나란히 앉아' 프로야구 경기 관전 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척스카이돔 제외, 실외 경기장에서 시행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직관 온 관중들이 좌석을 띄워서 앉아있다. KBO는 31일 가족, 친구, 지인 최대 4명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직관 온 관중들이 좌석을 띄워서 앉아있다. KBO는 31일 가족, 친구, 지인 최대 4명이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허용 지침을 발표했다. 매일신문DB

국내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가족, 친구, 지인 최대 4명이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전할 수 있게 됐다.

KBO는 31일 문화체육관광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의해 이 같은 내용의 동행인 '좌석 연석 운영' 방침을 확정했다.

이전까지 프로야구 구장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중을 전후좌우1∼2칸씩(경우에 따라 대각선 1칸) 좌석을 띄어 앉도록 했다면 이제부터 야구장에 함께 온 가족, 친구, 지인 일행은 4명까지 나란히 앉을 수 있게됐다. '4명'은 현행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수에 따른 것이다. 좌석 연석 운영은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한 모든 실외 야구경기장에서 시행한다.

연석 운영 여부와 일정은 팬 선호도와 상황에 따라 구단이 자율적으로 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구단의 좌석 예매처에서 확인해야 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