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에서 코로나19 확진 공무원 5명이 추가되는 등 사흘 새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3일 대구 동구에 따르면 2일 밤 구청 2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4명과 5층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직원, 공익근무요원, 공공근로자 등 모두 770여 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다.
앞서 지난 1∼2일 청사 2층에 근무하는 직원 1명과 사회복무요원 1명 등 2명이 확진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청사 2층과 5층 해당 부서 사무실과 확진자가 이용한 구내식당을 임시 폐쇄했다. 해당 부서 직원들을 비롯해 확진자 1명과 접촉했던 보건소 직원 16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또 추가 확진자 중에 구의회 관계자가 포함되면서 구의원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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