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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정지원 직접일자리 사업 평가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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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을 수상한 영주시 직원들이 이철우 도지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장려상을 수상한 영주시 직원들이 이철우 도지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지난 4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극복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 속도전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영주시는 코로나19 대응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올 1분기 직접 일자리사업 신속추진 과정에 취약계층과 실직자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 서민 생활안정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김한득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속적인 지역인구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활동 및 고용시장이 위축돼 있는 상황이다"며 "다양한 일자리 발굴과 지역일자리사업 추진으로 '내일(My job)이 있는 행복영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올해 지역일자리사업에 405억7천400만원을 투입, 직접 일자리창출, 직업능력개발,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창업지원사업 등 184개 사업에 4만574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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