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베고 모 심는 시기를 뜻하는 여름 세 번째 절기 '망종'(芒種)인 5일 늦은 오후에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5분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대구가 29.8℃로 가장 높게 관측됐다. 이밖에 ▷서울 25.5도 ▷인천 21.7도 ▷춘천 26.1도 ▷강릉 27.7도 ▷대전 25.8도 ▷부산 21.6도 ▷전주 26.3도 ▷광주 26.5도 ▷제주 26.8도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세종·충남·충북·강원·광주·전남·경남·경북·대구·울산·대구·부산이 '보통', 대전과 전북은 '나쁨'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기 상태는 대체로 맑지만 경북 먼 바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5일 오전 10시30분을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현충일인 6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후에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대구 경북은 물론 충북 남부와 전라 동부,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 12시~오후 6시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 지역들의 예상 강수량은5~30㎜다.
오전 1시~9시에도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부, 전남 서해안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5㎜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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