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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시작 '망종' 대구30도 육박, 전국이 초여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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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6일 오후부턴 대구경북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대구 북구 금호강 산격야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임시 폐쇄 중인 야영장을 대신해 야영장 옆 주차장에 텐트를 친 채 더위를 식히고 있다. 현재 금호강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진밭골 야영장, 달서별빛캠프 캠핑장 등 각 구청마다 운영하는 캠핑장은 방역지침에 따라 전체 공간의 일부만 예약을 받고 있으며 특히 주말 예약은 포화상태다. 매일신문 DB
대구 북구 금호강 산격야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임시 폐쇄 중인 야영장을 대신해 야영장 옆 주차장에 텐트를 친 채 더위를 식히고 있다. 현재 금호강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진밭골 야영장, 달서별빛캠프 캠핑장 등 각 구청마다 운영하는 캠핑장은 방역지침에 따라 전체 공간의 일부만 예약을 받고 있으며 특히 주말 예약은 포화상태다. 매일신문 DB

보리 베고 모 심는 시기를 뜻하는 여름 세 번째 절기 '망종'(芒種)인 5일 늦은 오후에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5분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대구가 29.8℃로 가장 높게 관측됐다. 이밖에 ▷서울 25.5도 ▷인천 21.7도 ▷춘천 26.1도 ▷강릉 27.7도 ▷대전 25.8도 ▷부산 21.6도 ▷전주 26.3도 ▷광주 26.5도 ▷제주 26.8도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세종·충남·충북·강원·광주·전남·경남·경북·대구·울산·대구·부산이 '보통', 대전과 전북은 '나쁨'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기 상태는 대체로 맑지만 경북 먼 바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5일 오전 10시30분을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현충일인 6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후에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대구 경북은 물론 충북 남부와 전라 동부,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 12시~오후 6시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 지역들의 예상 강수량은5~30㎜다.

오전 1시~9시에도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부, 전남 서해안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5㎜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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