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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2021년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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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자동차 부품회사와 자동차 안전기술 공동 연구 개발·사업화 추진

경산시가 진행중인 자율주행셔틀연구센터 조감도. 매일신문 DB
경산시가 진행중인 자율주행셔틀연구센터 조감도. 매일신문 DB

영남대(정보통신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1년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9억원을 확보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영남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는 미래 모빌리티 초안전성 기술연구를 주제로 갈수록 중요시되는 자동차 전장부품 안전해 주목, 경산지역의 SL, 아진산업, SMC 등 자동차 부품회사와 자동차 안전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해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9년 동안 총사업비 78억원 규모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전장화 핵심기술 연구에 크게 기여하고 자동차 ICT 기술 융합시대에 필수적인 우수한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 인력 양성, 그 인력들이 지역 기업체 및 연구기관에 채용되는 산학연 협력사업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유도하고 우수 연구인력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경산시는 미래 모빌리티 관련 사업으로 도심형 자율주행셔틀 부품·모듈 기반조성사업을 사업비 140억원 규모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또 미래 자동차 기술의 핵심인 부품 경량화를 위한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센터 구축사업을 2018년부터 사업비 241억원 규모로 시작해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경산시에서 추진중인 미래 모빌리티 사업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차 전장부품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기업지원을 위해 행정지원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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