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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실 사용합시다"…제76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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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대구시치과의사회는 올바른 치실 사용에 대한 대시민 홍보 퍼포먼스를 벌였다.

치과의사회 회원 등 20여 명은 대구시치과의사회관(중구 삼덕동) 건물 전면에 설치된 대형 현수막에 걸린 대형 치실을 당기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시민들에게 치실 사용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 이달 1일부터는 범어네거리 전광판과 주요 버스정류장 등에 '치과보다 올바른 치실 습관이 먼저'라는 공익 광고도 게재 중이다.

이기호 대구시치과의사회장은 "양치질 시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에 대해 올바른 치실 습관으로 충치와 잇몸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과다한 치과 의료비를 줄일 수 있어 이번 공익 광고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구시치과의사회는 이날 오전 8시 40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1층 니사금홀에서 건치 어르신 시상을 비롯해 글짓기 응모전 우수작을 시상하는 등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대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건치 어르신 대상'에는 이태조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 지역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치아사랑 글짓기 응모전'에 접수된 277편의 작품 중 대상 2명과 지도교사상 2명에게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상장을 수여했다.

또 대구 시민의 구강보건 향상에 공이 많은 이동익 대구치과의사회 자재이사와 김명윤 법제이사, 유현상 기획이사에게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대구 지역 치과계 발전에 공이 많은 박연옥 소장(신화치과기공소)과 이정화 공보이사(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구경북회), 이병진 대표(프라임덴탈)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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