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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반려견의 심각한 분리불안 원인은 견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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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6월 11일 오후 10시 45분

EBS1 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가 11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반려견의 심각한 분리불안 증세로 고민인 가정을 찾아간다. 대형견 올드 잉글리시 쉽독은 활발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오늘의 문제견 콩설이는 보호자가 잠시 밖으로 나가도 울부짖는다. 하울링뿐만 아니라 대소변 실수에 집 어지럽히기까지. 게다가 극심한 분리불안에 아내가 출산을 위해 병원으로 가는 와중에도 데리고 갔을 정도이다.

하지만 군인인 남편은 잦은 훈련에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한다. 아내는 살림에 어린 두 아이들까지 챙기며 매일 전쟁을 치러야 한다. 바쁜 육아에 항상 콩설이 옆에만 있어 줄 수 없는 노릇인데 잠시라도 자리를 비울 수가 없다.

콩설이의 문제 해결을 위해 설채현 수의사가 함께한다. 관찰 영상을 심각하게 바라보던 설 수의사는 문제의 원인은 부부에게 있다고 말해 충격을 준다. 과연 콩설이가 문제견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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