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가 15일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 훈련을 했다.
이날 경북소방본부는 경주소방서, 경주시, 경주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함께 경주시 황리단길 일대에서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을 대상으로 소방차 출동로 확보 훈련을 했다.
훈련 내용은 소화전 옆 불법 주·정차 차량을 강제로 이동조치하는 것에서부터 협소한 도로에 길게 늘어선 불법 주·정차 차량을 측면에서 충돌한 뒤 소방 차량이 진입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또 교차로 횡단보도 위 불법 주·정차 차량을 정면 충돌로 강제 이동조치하는 등 실제 재난현장에서 일어날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훈련했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려면 골든타임을 단축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평상시 불법 주·정차 근절 등 안전문화 조성은 물론 강제처분 훈련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與박수현 "'강선우 1억' 국힘에나 있을 일…민주당 지금도 반신반의"
"한자리 받으려고 딸랑대는 추경호" 댓글 논란…한동훈 "이호선 조작발표" 반박
"김정일 장군님" 찬양편지·근조화환 보냈는데…국가보안법 위반 무죄
오세훈 "국힘 지도부, 尹계엄 사과해야…상식과 합리에 귀 기울여야"
"강도 제압이 살인미수?" 나나 '자택 침입범'에 역고소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