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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20일 발표 '거리두기 개편안' 언급…"방역·일상에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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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면역 실현 철저히 준비해 실행"
백신 1차 접종 1천300만명 돌파…3분기 접종계획 내일 발표

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17일 3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계획을 발표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어제로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천300만명을 넘어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70세 이상 어르신의 80% 가까이가 1차 접종을 완료하면서 고령층 확진자가 최근 급속히 줄었다"며 "국민 여러분들께서 정부를 믿어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 수급에 불확실성이 있지만, 집단면역 달성과 일상 회복이라는 국민적 염원이 하루 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번 일요일(20일) 중대본에서는 7월부터 적용할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확정, 발표한다"며 "이번 개편은 방역과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민 여러분 모두에게 충분한 시간을 드리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3분기 예방접종과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을 통해 우리는 일상 회복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희망은 키우되 방역의 긴장감은 유지하면서 예방접종과 거리두기에 함께 나서 주실 것을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 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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