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의 탄압으로 수백 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미얀마 시민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미술전시회가 이달 말까지 대구 남구 이룸갤러리(대구시 중앙대로 58길 37) 개관전으로 '그곳에 무슨 일이?'가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대구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뜻있는 작가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00여 점의 회화, 사진, 조각 등 작품을 출품했다.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에 식량을 원조했던 미얀마가 어려운 처지에 처하게 된 것을 안타깝게 여겨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예술제를 열어 이들을 지원하려는 데 의미가 있다.
이 전시회를 마련한 박시몬 이룸갤러리 대표는 "작품 판매액의 50%를 미얀마 기금 마련 사업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며 "지구촌 식구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보답하는 건전한 문화가 자발적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 "구타당해 한쪽 귀 잘 안 들리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