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최문순 강원지사 "감사원장이 대권도전? 최재형 즉각 사퇴하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형 육아수당'의 전국 확대를 제안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 최문순 강원지사가 20일 최재형 감사원장이 대권 도전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 "최 원장의 정치 선언은 민주주의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로, 감사원장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지사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이어 또 다른 사정기관 수장인 최 원장이 현직에 있으며 정치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치적 의지를 숨기지 않는 사람이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감사원장의 자리에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전체 공직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 원장은 감사원장의 권한을 이용하여 정치를 해 온 것인지 국민에게 설명해야 한다"면서 "만약 그렇다면 최 원장은 감사원장 자리를 맡지 말아야 했고, 그렇지 않다면 국민들과 임명권자를 속이고 위장취업을 했다고 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앞서 최 원장은 지난 18일 국회 법사위 전체 회의에 출석해 야권의 잠재적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 "제 생각을 정리해서 조만간 밝히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