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최문순 강원지사 "감사원장이 대권도전? 최재형 즉각 사퇴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형 육아수당'의 전국 확대를 제안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 최문순 강원지사가 20일 최재형 감사원장이 대권 도전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 "최 원장의 정치 선언은 민주주의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로, 감사원장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지사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이어 또 다른 사정기관 수장인 최 원장이 현직에 있으며 정치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치적 의지를 숨기지 않는 사람이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감사원장의 자리에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전체 공직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 원장은 감사원장의 권한을 이용하여 정치를 해 온 것인지 국민에게 설명해야 한다"면서 "만약 그렇다면 최 원장은 감사원장 자리를 맡지 말아야 했고, 그렇지 않다면 국민들과 임명권자를 속이고 위장취업을 했다고 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앞서 최 원장은 지난 18일 국회 법사위 전체 회의에 출석해 야권의 잠재적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 "제 생각을 정리해서 조만간 밝히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