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강민호가 올해 KBO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 1차 집계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KBO가 21일 발표한 올스타전 '베스트 12' 선정 팬 투표 1차 중간집계에서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의 강민호는 37만218표를 얻어 나눔 올스타 외야수 이정후(키움히어로즈·34만3천694표)를 제치고 최다 득표자가 됐다.
롯데자이언츠 소속이던 2012년 89만2천727표를 얻어 올스타 최다 득표한 바 있던 강민호는 올해 통산 11번째 베스트 12, 두 번째 최다 득표를 노린다.
특히 삼성은 외야수의 추신수(SSG랜더스)를 제외한 11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2012·2013년 롯데와 LG의 사례처럼 베스트12에 삼성 선수 전원이 이름을 올릴지도 주목된다.
이번 중간집계 1위 중 최고령 선수는 1982년생 동갑내기인 추신수와 삼성 오승환이다. 최연소 1위는 2001년생 삼성 김지찬이다.
KBO는 2차 중간집계 결과를 오는 28일에 발표한다. 팬 투표 최종 마감은 7월 9일 오후 6시로 12일에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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