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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화재예방대책평가, 경북 구미소방서 도내 최우수기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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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성에 맞춘 특수시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아

경북 구미소방서가 22일 봄철 화재예방대책 도내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소방서가 22일 봄철 화재예방대책 도내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소방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실시된 '2021년 봄철 화재예방대책평가'에서 경상북도 내 소방서 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화재예방대책 평가는 ▷취약대상 화재 안전관리 ▷건축물 화재안전관리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안전관리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산림화재 대비·대응태세 확립 ▷소방관서별 특수시책 추진 등 6개 분야 18개 세부추진과제에서 이뤄졌다.

구미소방소는 ▷화목보일러 자동소화장치(간이SP설비) 설치 ▷박공구조 추락위험 옥상점검구 SAFE ZONE 설치 등 지역특성에 맞춘 특수시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화재에 취약한 시기인 봄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대책을 추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해 화재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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