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1 대한민국 캠핑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대구시, 경북도, 엑스코가 함께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는 캠핑 관련 100여 개 회사가 참여해 27일까지 다양한 캠핑용품, 차량,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1 대한민국 캠핑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 텐트를 살펴보고 있다.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대구시, 경북도, 엑스코가 함께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는 캠핑 관련 100여 개 회사가 참여해 27일까지 다양한 캠핑용품, 차량,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1 대한민국 캠핑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캠핑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대구시, 경북도, 엑스코가 함께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는 캠핑 관련 100여 개 회사가 참여해 27일까지 다양한 캠핑용품, 차량,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1 대한민국 캠핑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캠핑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대구시, 경북도, 엑스코가 함께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는 캠핑 관련 100여 개 회사가 참여해 27일까지 다양한 캠핑용품, 차량,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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